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즈키 오뎅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[[와노쿠니]] '쿠리(国九)'의 선대 [[다이묘]]. 아카자야 9남자의 옛 주군이다. 대해적 '흰 수염' [[에드워드 뉴게이트]]의 아우[* 정확히는 코즈키 오뎅이 남 밑으로 들어갈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[[록스 해적단|그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만이 모인 집단]]이 어떤 모습이였는지를 잘 알고 있던지라 그나마 적당한 자리를 마련해준 것일 뿐이다.]이자 [[흰 수염 해적단]]의 초대 2번대 대장이었다.[* '아들'이 아니라 '아우'인 만큼 흰 수염을 '아버지'가 아니라 '시로킷짱(白吉っちゃん)'라고 불렀다.] 동시에 [[해적왕]] [[골 D. 로저]]가 이끈 [[로저 해적단]]의 선원으로 스카웃되어 그의 마지막 항해를 통해 '최후의 섬' [[라프텔(원피스)|라프텔]]에 도달하여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된 사람 중 한 명이다. 명검 '엔마(閻魔)'와 '아메노하바키리(天羽々斬)'를 동시에 사용하는 2도류의 사무라이였으며 만물의 목소리를 듣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. 또한 [[코즈키 가문]]의 후계자답게 [[포네그리프]]의 고대문자를 읽고 쓰는 것이 가능했다. 젊은 시절에는 '''개망나니'''라는 단어가 잘 어울릴 정도로 경박하고 엉망진창인 삶을 살았지만 동시에 호쾌하면서도 열린 성품의 소유자로 와노쿠니의 쇄국 정책에 줄곧 의문을 품었던 이단아였다. "갑갑하외다!"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으며 폐쇄적인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"이형을 겁내는 것은 제 무지함 까닭이니라."라고 말하면서 난생 처음보는 [[밍크족]] [[이누아라시]]와 [[네코마무시]]를 품을 정도로 열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. 와노쿠니의 개국을 꿈꾸었으나 [[쿠로즈미 오로치]]의 비열한 계략으로 쇼군의 자리를 빼앗기고 [[백수 해적단]]에게 패배해서 처형당했다. 세상을 떠난지 20년이나 흘렀지만 지금도 가신들과 쿠리의 주민들에게 절대적인 존경을 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